채널A ‘비밀의 화원’에서는 ‘미스코리아들의 흑역사’라는 주제로 미스코리아들의 다양한 굴욕담이 공개됐다.
2006년 미스코리아 선 박샤론이 “국제대회 참가 당시 다른 해외 참가자들은 다 T팬티를 입는데 나만 순면팬티를 입어 할머니 속옷을 입었다고 놀림을 받았다. 그래서 현지에서 T팬티를 사 입었는데 너무 불편해서 한 번 입고 버렸다”고 고백하자 이에 다른 출연자들도 T팬티에 관한 경험담을 고백한 것.
송은이는 “나도 T팬티를 입어본 적이 있다”고 말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송은이는 “평소 친한 선배가 너무 편하다고 선물로 주길래 한 번 입어봤었다”며 느낌이 어땠냐는 MC들의 질문에 “(입었는데) 너무 불편한 거다. 그런데 알고 보니까 내가 (앞뒤를) 뒤집어 입은 거였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외에도 96년 미스코리아 진 이은희가 화장실에서 굴욕을 당한 사연, 이은희의 절친 미스코리아 조혜영이 이병헌에게 굴욕을 당한 사연 등 굴욕담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