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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여신 정이’ 문근영, 진정한 불의 여신 면모 공개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3-09-13 17:40

가마에 직접 불을 붙이고 있는 진정한 불의 여신 면모 드러내

▲‘불의여신정이’문근영(사진=㈜케이팍스)
▲‘불의여신정이’문근영(사진=㈜케이팍스)

MBC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 문근영의 진정한 불의 여신 면모가 공개돼 화제다.

‘불의 여신 정이’ 지난 방송분에서 광해(이상윤)의 돌직구 고백을 받은 정이(문근영)가 그들을 둘러싼 환경 탓에 섣불리 대답하지 못하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가운데, 12일 공개된 사진을 통해 가마에 직접 불을 붙이고 있는 진정한 불의 여신 면모를 드러낸 것.

사진 속 정이는 소품으로 사용할 불쏘시개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가 하면, 가마에 직접 불을 붙이기 위해 경건한 표정으로 활활 타오르는 불쏘시개를 들고 있는 진지함 또한 보여주고 있다.

특히 ‘불의 여신 정이’의 여 주인공인 정이가 직접 불을 다루는 모습을 공개함에 따라 “역시 ‘불의 여신~’”, “잔망스러움과 진지함을 오가는 눈빛, 둘 다 매력적이다!”, “정이와 광해, 환상의 커플인데 잘 됐으면 좋겠다!” 등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기도.

한편 ‘불의 여신 정이’ 다음 편에서는 광해가 관군들로부터 입궐하라는 어명을 전달받은 가운데, 입궐한 광해가 선조에게 역모의 죄를 꾸몄다고 추궁 당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으로, 이에 반해 결백함을 주장하고 나서는 광해가 과연 판세를 돌려 놓을 수 있을지 긴장감이 고조될 전망이다.

여기에 정이 또한 임해(이광수)에게 끌려가 광해와 함께 반역을 꾀했기에 두 사람 모두 무사하지 못할 것이라 압박을 당하게 될 예정이라, 극의 팽팽함은 더욱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

정이가 광해의 고백을 거절하면서, 앞으로의 내용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높이고 있는 MBC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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