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김치찌개(사진=tvN'꽃보다할배'캡처)
써니가 이서진, 할배들과 아쉬운 이별을 했다.
써니는 9월 13일 방송된 나영석 PD 배낭여행 프로젝트 1탄 '꽃보다 할배' 대만편 4회에서 할배들 아침식사를 위해 처음 김치찌개를 만들었다.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 할배들은 써니가 고군분투 해 만든 김치찌개를 맛있게 먹었다. 써니는 여기저기서 나오는 칭찬에 기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이순재는 아침 일찍 떠나야 하는 써니에게 "이제 가면 우린 언제 보나. 소녀시대가 9명이라고? 9명 다 밥 사줄수 있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식사 후, 써니는 할아버지와 작별의 인사를 했다. 그는 이순재를 시작으로 할배들과 포옹을 했다. 이서진과도 쑥스러워하면서 가벼운 포옹을 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써니는 자신의 할아버지는 돌아갔다고 밝히며 "장례를 못 지켰다. 그것이 너무 죄송하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이내 "그런데 이번 여행 때 할아버지들을 보면서 행복했습니다"라고 덧붙이며 밝게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