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욱예비신부(사진=김재욱미니홈피)
'개그콘서트'의 '댄수다' 코너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개그맨 김재욱(34)이 결혼을 발표했다.
김재욱의 소속사 쇼타임은 16일 "김재욱이 10월20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고 결혼소식을 알렸다.
김재욱은 소속사를 통해 "신부의 다정함과 사랑스러움에 빠져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며 "5년 열애 끝에 드디어 결혼을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욱의 예비신부는 미스코리아 경북 출신으로 현재 항공사 승무원으로 재직 중이다. 김재욱 보다 10살 연하로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재욱의 미니홈피에 올라온 예비신부의 사진을 보니 흰 피부에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미모를 보이고 있다.
앞서 지난 8월 '맘마미아'에 출연한 김재욱은 예비신부에 대해 "인터넷에는 미모의 승무원이라 나왔는데 그냥 승무원이다"며 "승무원이 되기 전부터 만나서 내가 키웠다"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이에 "저게 그냥 승무원이면 얼마나 예뻐야 되는건가?" "저 정도면 키울만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재욱은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의 '멘붕스쿨' '파라킹 홈쇼핑'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댄수다'에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