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결혼발표축하(사진=한경DB/산이·황찬성트위터)
박진영 결혼 발표에 래퍼 산이와 그룹 투피엠(2PM)의 멤버 황찬성이 결혼을 축하했다.
가수 박진영은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안녕하세요. 여러분들께 가장 먼저 알려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통해 9살 연하 연인과의 결혼을 알렸다.
박진영 결혼 발표를 접한 산이는 "사랑이 제일 낫더라...'너뿐이야'엔 역시 주인공이 있었어! 축하해요, 형"이라는 답글을 달았다.
황찬성 또한 "형, 진짜 완전 축하해요. 사랑이 제일 낫더라고 하시더니. 으흐흐"라는 글로 소속사 대표이자 스승 박진영의 결혼을 축하했다.
산이는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하다 지난 2010년 JYP와 계약했으며 활동을 펼쳤으나 지난 4월 말 전속계약 만료로 JYP를 떠났다. 그는 지난달 새 소속사에서 싱글앨범 '아는사람 얘기'를 발매, 활발한 활동중이다.
황찬성은 지난 2008년 투피엠의 데뷔 앨범 '핫티스트 타임 오브 더 데이(Hottest time of the day)'로 데뷔해 가수와 연기자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진영 결혼 발표에 누리꾼들은 "이번에는 잘 사시길.." "박진영 결혼 발표.. 정말 충격이다" "박진영씨 이번에는 제 짝을 만나셨길 바랍니다" "박진영은 혼자 사는 것이 어울렸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진영의 예비신부는 일반인으로, 신상은 소속사도 알지 못할만큼 철저하게 숨겨져 있다. 박진영이 작곡한 '너뿐이야'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박진영과 예비신부는 내달 10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