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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희, 하정우 보장 향후 10년 충무로 대표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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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희, 하정우 보장 향후 10년 충무로 대표 여배우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3-10-19 00:04

촬영현장에서 남다른 센스 발휘, 일본인 승무원 미나미토역 완벽 소화

▲고성희
▲고성희

신인 배우 고성희가 15일 방송된 tvN 리얼리티 로드 토크쇼 ‘하정우 부라더스’에서 미모 담당으로 출연, 하정우 감독에게 향후 10년 충무로 대표 여배우로 자리할 것이라는 배우로서 최고의 호평을 얻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tvN ‘하정우 부라더스’는 배우 겸 감독 하정우가 절친인 영화 ‘롤러코스터’의 출연진들과 함께 즉흥적으로 떠난 무박2일 여행을 담은 리얼리티 로드 토크쇼. 여행의 조건은 도시 탈출과 여행 경비 20만원 등 단 두 가지뿐이며 제작진 개입을 최소화해 관찰 카메라만으로 절친들의 허물없는 여행을 그려냈다.

방송 중 절친들 사이에서 미모 담당으로 소개된 고성희는 촬영 현장에서 남다른 배우의 센스를 발휘, 극중 마준규(정경호)가 첫눈에 반하는 일본인 승무원 미나미토역을 완벽히 소화해냈다며 하정우 감독의 호평을 받았다.

영화 ‘롤러코스터’에서 고성희는 순수하고 귀여운 백치미로 남성 관객은 물론 여성 관객까지 미소 짓게 하는 미나미토의 무한 매력을 뽐내며 충무로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얻고 있다.

고성희는 영화 ‘분노의 윤리학’에서 극적 죽음을 맞이한 미모의 여대생 진아 역으로 열연, 안정적인 연기는 물론 신비로운 분위기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영화를 본 관객들에게 신인 배우에 대한 궁금증과 연기 활동에 대한을 기대를 얻은 바 있다. 이에 영화 ‘롤러코스터’에서는 일본인 승무원 미나미토 역으로 분해 전작과 달리 밝고 깜찍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롤러코스터’는 지난주 폐막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활발한 홍보로 영화 팬들에 확실히 눈도장을 찍은 데 이어 최근에는 배우들의 화려한 게스트들과 함께 VIP 시사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화보촬영, 무대인사 등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적극적으로 관객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영화 ‘롤러코스터’는 욕쟁이 한류스타 마준규(정경호)가 수상한 비행기에 탑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고공비행 코미디 영화로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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