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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배성재 발언 비난, 진중권 "감히 배성재 따위가.." 파장 일파만파

윤지연 기자

기사입력 : 2013-10-16 18:12

"변희재 울분 이해.. 나라꼴 땜에 연애 못하는 우국총각이 누군데"

▲변희재배성재진중권(사진=한경DB,진중권트위터)
▲변희재배성재진중권(사진=한경DB,진중권트위터)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를 언급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진중권 교수는 16일 자신의 SNS에 "변희재의 울분을 이해합니다. 나라꼴 땜에 연애 못하는 우국총각이 누군데, 감히 배성재 따위가…"라는 내용에 글을 남겼다.

이는 같은 날 오전부터 화제가 된 SBS 배성재 아나운서와 박선영 아나운서의 열애설 때문이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곧바로 자신의 SNS에 "6년 전 잠깐 집적거린 건 맞는데…쭉 친한 선후배입니다. 사귀지 않습니다. 나라가 이 꼴인데 무슨 연애"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후 변희재 대표가 자신의 SNS에 "SBS 김성준(앵커)이란 기회주의자가 판을 치니 배성재라는 아래 것들도 덩달아 날뛰는 거죠"라며 "SBS는 일개 건설 졸부에게 지상파 방송 권력을 준 노태우 정권 때부터 잘못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배우 한정수는 변희재의 발언에 대해 “변희재 쯧쯧쯧 욕 할 가치도 없다"란 글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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