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먹방을 선보이며 화제가 되자, 그의 아내인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에게도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3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아내 없이 48시간 동안 아이를 돌보는 추성훈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야노시호는 집을 비우기에 앞서 남편과 딸의 아침밥을 챙기던 중 딸에게 빠져있는 추성훈에게 질투하며 "난 이제 가도 되느냐"고 묻자 추성훈은 건성으로 "내가 할게. 당신은 가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야노시호가 덩달아 화제가 되며 과거 그녀의 모습들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야노시후는 1976년생으로 1994년 고등학교 3학년 때 모델로 데뷔했다. 추상훈과 결혼 당시 173cm의 큰 키와 모델다운 늘씬 몸매의 여신급 외모로 한국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녀는 딸 추사랑을 출산 후 2개월간의 다이어트를 통해 10kg 감량해 일본에서 화제를 모으며 화보를 통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