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중독법신의진의원발의
게임중독법 발의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게임중독 자가진단법이 누리꾼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게임중독법이란 새누리당 신의진 의원이 최근 발의한 법으로 '중독 예방 관리 및 치료를 위한 법률' 속에서 게임을 술, 마약, 도박과 함께 하나의 중독 유발 물질로 분류한 것이 주요 골자다.
일각에서는 법으로 게임중독을 차단하기에 앞서 자가진단을 통해 게임중독을 예방하는 것도 효과적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한 인터넷 게시판에 게재된 게임중독증상으로는 밤낮 생활이 바뀐 경우, 끼니를 거르고 게임을 하는 경우, 게임에 관한 생각을 많이 하는 경우, 꿈에서 캐릭터가 등장하는 경우, 불규칙한 생활패턴 등이 대표적이다.
이 가운데 해당 사항인 두 개 이상일 경우에는 게임중독을 의심해 볼 수 있다고 글 게시자는 전했다.
게임중독법을 접한 누리꾼은 “게임중독법 발의보다 법으로 스스로 절제할 줄 알아야”, “게임중독법, 법이 만능은 아니다”,“게임중독법 보다 게임중독 자가진단이 더 효과적일까?"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