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대다이아몬드낙찰(사진=인터넷게시판)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낙찰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AFP통신은 세계 최대 크기의 다이아몬드가 스위스 경매에서 3150만달러(약 337억8400만원)에 판매됐다고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스위스 제네바의 한 호텔에서 열린 경매에서 크리스티의 경매사는 아몬드 모양의 오렌지색 다이아몬드를 집어들면서 "홀 뒤에 계신 분께 2900만 프랑에 낙찰"을 외쳤다.
다이아몬드를 낙찰 받은 남성은 박수갈채 속에서 신속하게 자리를 뜬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남성의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다.
이날 경매된 깊은 오렌지색의 다이아몬드 '더 오렌지'로 불리우며 미국 보석학회(GIA)는 더 오렌지를 색 있는 다이아몬드 중 최고등급인 팬시 비비드(Fancy Vivid, FV) 등급으로 분류된다.
크리스티의 보석 담당자 데이빗 워렌 은 "14캐럿이 넘는 다이아몬드의 경매는 이례적"이라며 "이번 오렌지색 다이아몬드는 경매에 나온 세계에서 가장 큰 다이아몬드로 기록됐다"고 전했다.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낙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낙찰, 부럽다",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낙찰, 저 남성은 뭐하는 사람이지?",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낙찰, 14캐럿이면 얼마나 큰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