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최수진 자매는 이종혁과 모두 키스신 연기한 특별한 인연
▲수영셀카(사진=수영팬페이지)
수영 셀카가 화제가 되고 있다.
소녀시대 수영은 17일 자신의 공식 팬 페이지에 "'벽뚫남' 보고 왔지요"라는 글과 함께 친언니 최수진과 함께한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수영은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에 출연 중인 언니 최수진, 배우 이종혁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수영·최수진 자매는 이종혁과 모두 키스신을 연기한 특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어 주목된다.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에 출연 중인 최수진은 극중 이종혁과 키스신을 연기했다. 이 보다 앞서 수영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시라노 연애조작단'에서 이종혁과 키스신을 연기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 1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이종혁은 "수영은 드라마에서 약간의 무빙이 있었다. 최수진은 그냥 쪽하고 가는 거다. 감흥은 없다"라면서 "내가 무슨 복인지 모르겠다. 두 착한 자매와 연가하게 돼 영광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수영 셀카에 누리꾼들은 "수영 셀카, 수영 친언니 미모 장난 아니네" "수영 셀카, 이종혁 부럽다" "수영 셀카, 최수진과 삼각 관계 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는 내년 1월26일까지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