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의 야심작으로 꼽히는 KBS 24부작 새 수목드라마‘감격시대’가 2014년 1월 방영 예정이다.
방영에 앞서 2일‘감격시대: 鬪神의 탄생’(극본 채승대, 연출 김정규, 제작 레이앤모, 이하 ‘감격시대’)의 쇼케이스 행사가 열렸다.
오는 1월 1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일반적으로 1월 초 제작발표회를 하지만 ‘감격시대’는 중국 등 해외 세트 촬영으로 인해 모든 배우들이 모일 수 있는 기회가 점점 없다는 판단 하에 첫 방송을 약 40여 일 앞두고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김현중, 임수향, 김갑수, 최일화, 손병호, 신승환, 정호빈, 박철민, 최재성, 김뢰하, 김성오, 조동혁, 신승환, 조달환, 양익준, 윤현민, 곽동연, 주다영 등 거의 대부분의 출연진이 참석했다.
마치 영화 세트장을 방불케 하는 중국의 심양, 상하이 등지의 ‘감격시대’ 세트는 지난 9월 촬영을 시작해 숨 가쁘게 촬영이 이뤄지고 있다. 주연 신정태 역할을 맡은 배우 김현중은 “오랜만에 찍는 드라마인 만큼 더욱더 최선을 다해서 좋은 선배님들과 함께 멋진 작품을 만들어보겠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감격시대’ 쇼케이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감격시대, 벌써 기대 된다”, “감격시대, 본방 사수”, “감격시대, 배우들 때문이라도 꼭 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