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실남편남석진(사진=SBS방송캡처)
오영실 남편 얼굴이 공개됐다.
12월 12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대한민국 주부들의 행복찾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유방암에 관한 정보가 제공됐다.
이날 방송에서 연예인 패널로 나온 오영실과 함께 오영실 남편인 유방암 전문의 남석진 교수가 전문가 패널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MC 조형기는 유방암 전문의 남석진 교수의 인자한 인상에 "오영실 씨가 말씀하신 것처럼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우실 것 같다"고 말을 건넸다. 이에 남석진 교수는 "아내가 없는 것으로 생각하고 나왔다"고 말했다.
한편 오영실이 과거 가슴확대수술을 하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오영실은 "가슴확대수술 하고 싶었는데 남편이 말렸다"며 "가슴확대수술을 하면 혹시 암 발병률이 높아지는 것 아닌가 의심된다"고 얘기했다.
그러나 남석진 교수는 "과거 불법 시술 시행으로 유방 성형수술 후 암 발생이 증가했다. 현재는 합법적 보형물로 시술하기 때문에 유방암과 가슴확대수술은 상관이 없다"고 설명했다.
오영실이 남편 남석진 교수를 애교있게 흘겨보며 "그런데 왜 못하게 했냐"고 묻자 남석진 교수는 "자연스러운 게 좋은 것 같다"고 재치있게 대답했다.
한편 이날 오영실 남편 남석진 교수는 "유방암을 예방하려면 모유 수유 기간이 길수록 좋다. 미국 암 협회에서 모유 수유는 1년 6개월~2년 권장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