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여러 엔터테인먼트와 논의 중. 우리도 그중 하나"
▲최희공서영
프리를 선언한 KBSN 최희 아나운서와 공서영 아나운서가 여러 엔터테인먼트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2월 12일 한 매체는 "최희 아나운서와 공서영 아나운서가 초록뱀 미디어와 전속계약을 체결한다"고 보도했다.
초록뱀 미디어 관계자는 "최희와 공서영이 전속계약을 조율 중인 것은 맞지만 아직 도장을 찍지 않은 상태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두 사람은 여러 엔터테인먼트를 두고 논의 중이다. 우리도 다수 회사 중 하나일 뿐"이라며 "아직 전속계약을 확실하게 맺었다고 말할 수가 없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최희 아나운서는 오는 16일 날짜로 KBSN을 퇴사한다. 프리가 된 최희 아나운서는 현재 여러 매니지먼트 회사의 러브콜을 받고 새로운 거취를 논의 중이다.
최희 아나운서는 연세대학교 아동가족학과,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후 2010년 KBSN에 입사해 '아이 러브 베이스볼’을 진행하며 '야구여신'으로 떠올랐다.
또 지난 2004년 그룹 클레오 멤버로 활동했던 공서영 아나운서는 2010년 KBSN 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했지만 2년 후 프리선언을 했다. 이후 XTM '베이스볼워너비' MC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