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방송 예정인 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을 제작하는 삼화네트웍스 측은 12일 오후 캐스팅과 관련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제작사 측은 “‘참 좋은 시절’에 보여주시는 깊은 관심과 애정에 감사드린다. ‘참 좋은 시절’은 ‘미안하다 사랑한다’, ‘고맙습니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를 집필한 이경희 작가의 신작이다. 3대 가족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가족극입니다”며 “초기 기획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인 만큼 현재 출연 배우들 마무리 캐스팅 작업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제작사 측은 이어 “이와 관련 배우 황수정 씨를 포함한 ‘참 좋은 시절’에 출연하게 될 주연배우 캐스팅에 관한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만 현재 배우 캐스팅과 관련된 모든 사항은 확정이 아닌, 협의 진행 중이라는 것을 거듭 말씀 드린다”며 캐스팅이 확정이 아님을 강조했다.
제작사 측은 마지막으로 “삼화네트웍스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드라마인 만큼 주인공 선정에 고심을 기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다음 주 내 주연배우 캐스팅 윤곽을 잡고 캐스팅 최종 확정 즉시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참 좋은 시절’은 12일 오전 황수정의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며 홍역을 앓았다. 현재 이서진, 김희선, 윤여정, 옥택연, 황수정, 류승수, 김광규, 김상호 등이 캐스팅 물망에 올라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