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의 ‘젠틀맨’은 13일 세계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조회수 6억 31만 4700뷰를 기록, 6억뷰를 넘어섰다. 지난 4월 13일 게재된 ‘젠틀맨’ 뮤직비디오는 현재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자체 기록을 갱신, 올 한 해 전세계인이 가장 많이 본 동영상으로 등극했다.
앞서 ‘젠틀맨’은 지난 11일 유튜브에서 발표한 되돌아보는 유튜브 2013(YouTube Rewind 2013)에서 톱트렌딩 뮤직비디오 2013(Top Trending Music Videos of 2013) 부문 1위에 올라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했다. 마일리 사일러스, 리한나, 셀레나 고메즈 등 월드스타들이 싸이의 뒤를 잇고 있다.
싸이는 이미 지난해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로 전세계 유튜브 조회수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지난 해 7월 15일 게재된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사상 최초로 10억 뷰 돌파를 성공한 영상이자 최단 기간 및 최다 조회수 자리를 꾸준히 지키고 있는 영상으로 현재 18억뷰를 돌파해 경이로운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로써 싸이는 ‘강남스타일’에 이어 ‘젠틀맨’까지 연이어 성공시키며 2년 연속 유튜브 조회수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명실상부 전세계인이 사랑하는 월드스타임을 여실히 증명했다.
현재 싸이는 오는 크리스마스에 연말 콘서트를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싸이의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 경기장에서 연말 콘서트를 개최한다.
싸이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콘서트 예고 포스터, 드레스 코드 이미지 등을 게재해 기대감을 한껏 높인 바 있다. 회당 1만 2000여 명씩 총 5회 공연에 6만 명을 동원하는 이번 콘서트에서 싸이가 어떤 화려한 퍼포먼스와 강렬한 무대를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싸이는 최근 신곡 녹음작업을 모두 끝마치고 뮤직비디오 회의에 돌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