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0스쿨, 왕초보자들의 영어회화 생생 분투기
영어공부의 가장 큰 장벽은 중단하는 것이다. 물론 이유는 많다. 중단하게 된 근본적인 원인을 따지고 올라가보면, 결국 영어 공부하면서 재미가 없어서다. 원하는 만큼 진도가 안 나가고, 많이 배운 것 같은데도 말문이 쉽게 안 열려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기초도 없는 영어 왕초보들이 영어에 흥미를 느끼고 외국인 앞에서도 당당한 모습으로 자신감을 갖게 됐다는 글들이 인터넷에 줄줄이 올라오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은 학생, 주부, 직장인 등 직업도 다양하다. 이들이 어떻게 영어와 친한(?) 사이가 되었는지, 인터넷 영어회화 사이트 3030스쿨(www.3030school.co.kr)의 수강생들의 후기를 들여다봤다.
◆영어공부 혼자 해도 될까요?
흔히들 학교나 학원에서 영어회화는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가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대학생 김종대씨는 여러 사람들 앞에만 서면 영어실력은 둘째치고, 얼굴이 빨개지고 목소리는 떨리는 등 도무지 자기 표현이 어려운 게 더 문제였다.
혼자 하는 게 편하고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 김씨는 막상 대화 없이 강의를 ‘듣기’만해서는 안될 것 같아 고민이 많았다. 그러던 중 강의시간에 강사보다 수강생들이 영어로 더 많이 얘기한다는 3030스쿨을 접하고 나서, 고민이 싹 사라졌다.
김 씨는 “강사선생님이 말을 해야 영어가 는다고 너무 강하게 말씀하시니, 저도 모르게 30분간 목이 아프게 떠들게 됐습니다”며 “다른 수업은 영어로 ‘생각’하는 것에 그쳤다면, 이 수업은 그것을 입 밖으로 낼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설명했다.
김태규씨도 혼자 공부하는 스타일이다. 김 씨도 학원에 가면 말은 따라 하기는 하는데, 고개 숙이고 필기하는 시간이 더 많았다. 옆 사람과의 대화도 책에 적힌 말대로 연습하는 게 고작이었다. 왕초보 영어 실력의 김씨를 구한 건 바로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게 된 영어사이트였다.
우선 다른 온라인 강의하고 다른 건, 영상 속 수강생들의 태도였다. 영어를 잘하건 못하건 큰 소리로 대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김 씨는 “강사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말하다보면 나중에 진짜 영어가 저절로 나와요. 그 동안은 시늉만 했지, 직접 말한 적은 별로 없었다”며 만족스러워했다.
◆직장인의 경쟁력 UP…영어 정복 노하우는?
직장인은 바쁘다.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회사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다. 그렇기에 더욱 자신의 업무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 특히 영어는 자신의 몸값을 높이는 기본이 된지 오래다. 직장인 신영아 씨도 영어공부를 해야겠다는 마음만 있지, 잦은 야근과 과다한 업무로 시간도 몸도 따라주지 않았다. 안주하는 자신의 모습이 싫어 독한 마음을 갖고 3030스쿨에 입문했다.
신 씨는 “’길어야 일주일정도 듣다가 말겠지’라는 생각도 들었는데, 벌써 한달 째 듣고 있다. 대학졸업 후 영어를 놓아서 기초문법도 가물가물하는데, 아주 쉽게 설명해주니 벌써 회화에 기초가 딱 잡힌 느낌이다”고 말했다. 신 씨는 특히, 동사를 시제에 따라 바꿔 쓰는 건 이론적으로 쉽지만, 말할 때는 머리따로 입따로였는데 이 부분이 고쳐졌다고 했다. 일은 바쁘고 커리어를 쌓고 싶은 직장인들에게 강력추천한다고.
외국계 회사에 근무중인 현예진씨는 “3030스쿨 듣기 전에는 회사에 외국인 바이어들이 오면 전화 받는 척 눈도 안 마주치려고 했는데, 지금은 인사도 먼저하고 대화하려고 노력하는 자신감에 찬 제 모습을 발견했다”며 기뻐했다.
◆애 엄마들은 수다왕? 그런데 영어로?!
10살과 12살 자녀가 있는 가정주부 신은아(가명)씨. 그녀에게 영어회화는 언감생심이요, 영어 기초 지식도 없는 상태였다. 아이들을 뒷바라지하고 남는 시간을 활용해 스스로를 위해 무언가 하고 싶은 마음에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 신 씨가 시작한 과정은 완전 왕초보 과정.
신 씨는 “알파벳 기초 주어동사부터 하나하나 섬세하게 알려줘, 나도 영어를 할 수 있겠구나 하는 희망이 생겼다”면서 “옆에 있던 아이들도 호기심을 보여 함께 영어공부를 할 수 있어 더욱 즐겁다”고 말했다.
주부 임선진씨도 3030스쿨에 푹 빠져있다. 영어공부가 취미생활이 될 정도다. 매일 아침 아이들을 유치원에 보내고 나면, 인터넷 강의를 켜놓고 중얼거리면서 이불개고 빨래하면 시간이 후다닥 간단다. 워낙 왕초보라 어려운 부분은 돌려보기를 수 십 번 하는 열성파다.
이처럼 인터넷 영어회화 사이트 3030스쿨(www.3030school.co.kr, 대표강사 김지완) 게시판에는 영어고민 때문에 한(?)이 맺혔던 사람들이 점차 자신이 말하고 싶은 내용을 영어로 말할 수 있고, 자신감이 생겼다는 경험담이 속속 게재되고 있다.
어떤 목적에서 영어를 배우든 결론은 그들의 입이 열리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특히, 수업시간에 반복해서 소리 내고, 말하고 또 말하는 적극적인 수업방식이 주효했다는 일관된 평가다.
이외에도 지금까지 영어에 주눅들었던 수많은 왕초보 수강생들이 게시판을 통해 ‘왕초보를 위한 가장 합리적인 강의’ ‘영어자신감을 심어준 3030스쿨’ ‘정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게으른 저도 할 수 있는 영어회화!’ ‘진짜 영어회화공부의 마지막이 될 것 같은 3030스쿨’ 등 자신감에 찬 수강 후기들이 올라오고 있다.이 3030스쿨 강의에 대한 자세한 안내 문의는 070-8656-1110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