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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리아, 싱글 ‘심장이 울어요’로 가요계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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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리아, 싱글 ‘심장이 울어요’로 가요계 컴백

김지인 기자

기사입력 : 2014-01-22 14:08

6년 만에 새 앨범으로 제2의 음악인생 시작

가수 리아, 싱글 ‘심장이 울어요’로 가요계 컴백
가수 리아(Ria)가 6년 만에 새 앨범을 내놓으며 제 2의 음악인생을 시작한다. 싱글 앨범 ‘심장이 울어요’를 23일 발표하는 것.

리아는 1998년 3집 앨범 타이틀곡인 ‘눈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수다. ‘눈물’은 이승기, 박혜경 등이 리메이크하며 사랑받고 있는 명곡이다. 대중들의 기억 속에 리아는 짧은 헤어스타일에 힘있는 보컬, 개성있고 강렬한 목소리로 남아 있다. 당시 보기 드문 여성 락보컬로서 대중에게는 물론 작사가로도, 뮤지션으로도 촉망받으며 연예뉴스면을 장식하는 인기 가수로 자리 잡았었다.

이후 대중의 관심으로부터 멀어지며 좌절을 겪었지만, 리아는 지난 2012년 KBS 프로그램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에 출연해 건재한 실력을 과시하며 부활을 꿈꿨다. 이제 스무 살의 어린 소녀가 아니라 보다 성숙한 뮤지션으로서 대중들 앞에 설 준비가 끝났음을 알린 것이다.

이번에 발표하는 싱글 ‘심장이 울어요’는 리아는 지난 2008년 발매된 6집앨범 ‘Riaa Bridge’이후 6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다. 작곡가 샤인이 만들었으며, 프로듀서 황인문의 지휘 하에 기타 함춘호, 베이스 신현권, 드럼 강수호 등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이 참여했다. 이전부터 리아의 음악을 함께 만들어 온 팀워크 덕분에 리아의 목소리가 더욱 돋보일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리아는 “리아는 이 앨범을 시작으로 제 2의 음악인생을 살고 싶다”며 “그동안 인생의 굴곡을 오르내리며 느꼈던 많은 감정과 느낌을 음악에 담아 대중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려 한다”고 전했다.

특히, ‘심장이 울어요’는 리아가 직접 작사하고 제목을 지었기 때문에 애착이 남다른 곡이다. 활동하지 않는 기간에도 항상 음악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으며, 작사는 물론 작곡실력까지 틈틈이 닦아 온 결과다.

어느덧 데뷔 18년차가 된 리아, 신인의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는 그녀의 발라드 ‘심장이 울어요’가 얼마나 대중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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