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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는 너무해’ 차예련, 초절정 허당 미녀 여배우로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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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는 너무해’ 차예련, 초절정 허당 미녀 여배우로 돌아오다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01-23 15:22

▲차예련(사진=영화‘여배우는너무해’스틸컷)
▲차예련(사진=영화‘여배우는너무해’스틸컷)

현재 다양한 작품에서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며 활동 중인 배우 차예련이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에서 연기 대변신을 시도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9일 개봉한 영화 ‘플랜맨’을 통해 계획한대로만 살아가는 플랜맨 정재영을 사랑에 푹 빠지게 만든 이상형의 여인으로 등장해 특유의 깨끗하고 맑은 이미지를 선보인 차예련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에서는 자신의 야망을 위해 어떤 일이든 서슴없이 행하는 섹시한 악녀 김천원 역으로 활약 중이다.

극 전개상 주축이 되는 갈등을 만들어내는 인물로 시청자들의 미움을 한 몸에 살만큼 제 역할을 톡톡히 소화해내 극의 활기를 불어넣고 있어 앞으로 드라마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이렇듯 지금까지 수많은 작품 활동을 통해 다양한 이미지로의 연기변신을 꾀했던 그녀가 이번에는 코믹 장르에 도전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주로 도도한 여성상을 맡아왔던 차예련이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를 통해 그녀만의 사랑스러운 허당 매력을 안고 스크린으로 돌아온 것.

‘여배우는 너무해’는 떴다 하면 스캔들은 기본, ‘발연기 여신’이라 불리는 톱스타 나비(차예련)와 유학파 출신의 실력파 신예 감독이지만 영화 속 19금 장면으로 유명세를 떨친 홍감독(조현재)이 만나 벌이는 유쾌 발칙한 로맨틱 코미디다.

걸그룹의 미모를 담당하던 요정출신의 콧대 높은 안하무인 톱스타 나비는 하는 드라마마다 애국가 시청률로 만드는 ‘시청률 쪽박 요정’, 전매특허 발연기로 ‘발연기의 여신’ 등 화려한 수식어를 보유한 초절정 허당 미녀 여배우.

소속사에서도 감당하기 힘겨운 트러블 메이커 그녀에게 떨어진 미션은 예술영화 감독의 작품에서 전라노출을 불사하는 내면연기를 선보여야 하는 것. 연기에 연자도 모르는 나비의 좌충우돌한 모습은 때론 도도하고 새침하게, 때로는 똘끼어린 허당끼로 능청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러움을 발산하는 캐릭터로 그 동안 선보인 적 없었던 차예련만의 톡톡 튀는 매력으로 소화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배우 차예련의 초절정 허당 미녀 캐릭터로의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유쾌 발칙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는 오는 2월 27일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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