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봅슬레이첫날19위(사진=SBS뉴스캡처)
한국 봅슬레이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남자 2인승에서 첫날 19위에 올랐다.
17일(한국시간) 원윤종(29)·서영우(23·이상 경기연맹)는 러시아 소치의 산키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대회 봅슬레이는 남자 2인승에서 1·2차 레이스 합계 1분54초61로 30개 출전팀 가운데 중간 순위 19위를 기록했다.
원윤종 서영우 조는 2차 시기에서 앞선 시기 기록을 0.21초 앞당겼지만, 몇 차례 벽에 부딪치며 전체 30팀 가운데 19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함께 출전한 김동현(27)·전정린(25·이상 강원도청)은 1분55초54의 기록으로 25위에 머물렀다.
'봅슬레이 첫날 19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봅슬레이 첫날 19위, 화이팅 해주세요" "봅슬레이 첫날 19위, 멀리서 응원하고 있는 국민들이 있음을 잊지 마요" "봅슬레이 첫날 19위, 멋진 레이스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은 17일 밤 3·4차 레이스에서 역대 최고 성적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