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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주의보, 피부도 '산소'가 필요해

김지인 기자

기사입력 : 2014-02-21 14:17

미세먼지 주의보, 피부도 '산소'가 필요해

진정한 피부미인이 되고 싶다면 미세먼지에 대응하는 자세가 달라져야 한다. 겨우내 기승을 부린 미세먼지에는 유독성 화합물과 중금속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호흡기뿐만 아니라 각종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미세먼지가 피부를 막아버리면 피부 신진대사가 약해지고 민감해져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가 없다.

특히 미세먼지는 클렌징을 해도 피부에 노폐물을 남겨 피부톤이 칙칙해지거나 트러블이 발생하는 원인이 된다. 이 때문에 화이트닝 화장품을 사용해도 피부가 환해지기는 커녕 피부톤이 어둡고 건조해지는 경험을 하게 되는 여성들이 많다.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때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지만 부득이하게 외출했다면 돌아온 뒤 평소보다 피부 청결에 각별히 신경을 써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

tvN ‘서인영의 스타뷰티쇼3’에서는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한 피부 스트레스와 칙칙한 피부톤에 대한 여성들의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제네오 버블액션'을 소개했다.

‘제네오 버블액션’이 최근 다양한 뷰티 프로그램에서 주목받는 이유는 바로 산소를 통한 디톡스 효과에 있다. 리비타클리닉 전은영 원장는 "산소가 피부 층에 공급되면 피부에 쌓인 노폐물을 말끔히 제거하고 피부를 정화시키는 디톡스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투명한 피부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이스라엘 Pollogen社의 독보적인 기술로 특수 개발된 ‘제네오 버블액션’은 캡슐형태의 Capsugen™과 자연 활성화 성분을 함유한 젤의 결합으로 CO2를 발생시켜, 버블필링이 되는 동시에 유효성분을 피부 속에 주입하는 신개념 시술이다. CO2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인 보어효과(Bohr Effect)를 통해 피부의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산소를 공급하여 피부재생, 노폐물 제거, 화이트닝, 피부탄력 등 피부의 전반적인 개선에 도움을 준다.

‘제네오 버블액션’의 시술 타입은 색소침착 개선 및 피부미백 효과에 뛰어난 네오 브라이트와 주름개선, 피부 타이트닝을 도모하는 네오 리바이브로 나뉘는데, 자신의 피부상태에 맞는 시술을 선택할 수 있다.

전 원장은 "제네오 버블액션은 시술 시 통증이 거의 없고 피부타입에 큰 상관없이 대부분의 피부에 시술이 가능하며, 전반적인 피부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시술 후에도 늘 보습에 신경을 써야 하며 외출 15분 전에 자극이 없는 미네랄 타입의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주고, 이후 2~3시간 마다 덧발라 주는 등 개인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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