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2014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 개최
서울특별시 용산구가 예비 창업자 및 업종전환을 희망하는 기존 사업자를 대상으로 2014년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용산구와 (재)서울산업통상진흥원이 주관하고 용산구상공회가 후원하는 이번 강좌는 창업 관련 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실제 창업자의 성공·실패 사례 강연을 통해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교육 이수자에 대해서는 ▲창업특별융자금 5천만원 이내 ▲사업장임차보증금융 5천만원 등 서울시 소상공인 특별자금 신청자격을 부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27일과 28일, 용산아트홀 소극장에서 이틀에 걸쳐 총 12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 첫날은 개강식과 함께 ▲창업가 정신 및 소상공인 창업사례 ▲금융경제교육 ▲소점포 마케팅 전략, 인터넷 마케팅 전략에 대해 외부강사의 강의가 이어지고, 둘째 날에는 ▲고객서비스 및 관리와 매출증대전략 ▲창업세무 ▲소상공인자금 보증제도 및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참여는 현재 서울산업통상진흥원(http://sba.seoul.kr)(온라인 접수)과 구청 지역경제과(유선 및 방문접수)를 통해 모집하고 있고, 교육 전날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최근 조기 퇴직을 비롯해 청년 일자리 부족 등 전 세대에 걸쳐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 방향을 설정하고 다양한 지원제도 등 관련 지식을 얻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지역경제과(☎2199-6783)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교육은 별도 비용 없이 전액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