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주결혼(사진=인터넷게시판,김연주트위터)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연주가 파혼한지 3개월 만인 지난 2월 다른 남성과 결혼 한 사실이 밝혀져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셀카도 관심을 받고 있다.
김연주 측 한 관계자는 20일 한 보도매체와의 통화에서 “알려진 대로 김연주 씨가 변호사 A씨와 결혼한 것이 맞다”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로 알고 있다. 어렵게 결혼에 골인한 만큼 행복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앞서 또 다른 한 매체는 김연주의 최측근의 말을 빌려 김연주의 결혼 사실을 알렸다.
보도에 따르면, 김연주는 지난 2월 1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국내 유명 로펌회사 외국변호사 A씨와 화촉을 밝혔다.
김연주는 2013년 12월 3살 연상 건설회사 대표 B씨와 결혼을 올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결혼식을 연기한 바 있다.
김연주의 파혼과 결혼 소식이 알려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김연주와 결혼 직전까지 갔던 건설회사 대표 B씨는 "이미 파혼한 상황에서 과거 일을 이야기 하는 것은 조심스럽다"라고 말을 한 걸로 전해졌다.
앞서 김연주는 2009년에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돌연 취소해 궁금증을 더한 바 있다.
한편, 김연주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개막식가기전~"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왼쪽 어깨만 드러나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뽀얀 피부와 청순해 보이는 아름다운 외모가 눈에 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연주 결혼, 참 복잡했네” “김연주 결혼, 행복하게 잘 사세요” “김연주 결혼, 굳이 왜 같은 장소에서 해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0년생인 김연주는 1999년 미스코리아 진을 수상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01년 드라마 '엄마야 누나야'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김연주는 드라마 '진주목걸이' '슬픈연가' '주홍글씨' '영광의 재인' '미친사랑'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