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은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성괴', '얼굴을 갈아엎었다', '오크년', 눈 코 턱 광대 보톡스 필러 다했네요', '죽빵을 때리고 싶다'는 댓글을 통해 조롱당했다"고 밝혔다. 또 곽정은은 "'저 얼굴로 연애를 했을리 만무한데 성형하고나서 자신감 쩔어서 연애 칼럼쓴다고 다닌다', '성형한 것 숨기면서 원래 예뻤던 척 한다'며 어떤 사람들에게 뒷담화를 당했다"고 말했다.
곽정은은 "내가 내 과거 모습까지도 아끼고 애틋하게 생각하는 것과 별개로 악의적인 댓글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곽정은에 누리꾼들은 "곽정은, 힘내세요", "곽정은, 어이없었겠네", "곽정은, 진짜 상처받았겠다", "곽정은, 돈 보태줬나 왜 누리꾼이 난리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마녀사냥' 곽정은이 여자만 있는 술자리에는 가지 않는다고 고백해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칼럼리스트 곽정은이 여자만 있는 술자리는 가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남자 MC들은 1부 '너의 곡소리가 들려'의 첫 번째 사연인 남자하고만 어울리고 자신에게 모든 남자가 관심있다고 생각하는 언니에 대한 사연에 대해 여자들의 생각을 물었다.
신동엽이 "주위에 보면 술자리에 여자가 없으면 절대 술을 먹지 않는 남자가 있다"고 말하자 한혜진은 "남자가 있으면 확 달라지는 친구들은 있다"고 밝혔다.
나르샤 역시 "여성들은 술자리에 남성이 있으면 일단 톤부터 달라진다면서 표정부터 제스처, 행동 모두 달라진다"고 말했다.
그러자 성시경은 곽정은과 나르샤, 한혜진은 남성과의 술자리에서 그렇게 행동이 변하는지 물었고 나르샤는 솔직히 자신은 변하지 않고 똑같다고 말했다.
성시경은 대답을 하지 않는 곽정은을 향해 "곽정은 씨 지금 참회하시죠. 얘기하세요!"라고 지목하자 곽정은은 당황한 듯 웃었고 홍석천은 곽정은은 남자가 있으면 좀 달라진다며 성시경의 말에 동조했다.
곽정은은 "저는 기본적으로 여자만 있는 자리에선 술 먹지 않아요"라고 말해 MC들로 부터 박수갈채를 받았고 한혜진은 곽정은의 저런 모습을 배워야 한다고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