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목조주택/북한강동연재(사진=시공사)
가평 목조 전원주택을 다양한 공법으로 만든 시범주택이 '북한강 동연재'에서 한꺼번에 공개된다.
경기도시공사가 국내 최초 민간참여 공동 개발사업으로 조성 중인 경기도 가평 '북한강 동연재'에 세미 패시브하우스 공법의 정통 북미식 목조주택 4동을 시범 건축해 오는 11∼20일 일반에 공개한다.
국내 최대 141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목조 전원주택단지 '북한강 동연재'는 경기도시공사가 택지개발과 도시기반시설 조성을 맡고, 드림사이트코리아가 주택 건축과 분양을 담당한다.
또 캐나다목재산업협의회(캐나다우드)와 기술협력 약정에 따라 캐나다 기술진에 의한 감리를 거쳐 시공 수준을 한 차원 끌어 올렸다.
지난 9월 1차 샘플하우스 2세대를 6개월간 성능테스트를 하면서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대폭 반영하여 이번에 추가로 3세대를 선보인다. 아파트와 같이 전원주택단지가 샘플하우스 단지를 사전에 조성하여 공개하는 경우는 이례적이다.
특히 일반 목조주택 단열재와 비교하면 밀도가 4배 높은 고기밀 단열재를 국내 최초로 적용하고 3중 유리 시스템 창호를 모든 창호에 적용해 같은 규모 아파트보다 냉난방비가 절반 이하 수준이다.
'북한강 동연재'는 경춘선 가평역에서 1.5㎞ 떨어져 있어 도보로 15분 거리이며, 급행전철(ITX) 이용시 용산역 55분, 청량리역 40분에 도달할 수 있다. 또 주변에 남이섬ㆍ자라섬ㆍ이화원이 도보로 접근 가능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4개동의 샘플하우스를 동시에 공개함으로써, 단독주택 건축에 관심있는 수요자들은 발품을 팔지 않고 한꺼번에 최근 건축 트렌드를 볼 수 있다.
주택 규모(전용면적)는 62.5∼75.4㎡이며 대지면적은 138∼236㎡, 분양가격은 2억원대 중반에서 4억원대 초반이다.
특히 10.7∼26.9㎡의 발코니 확장과 다락방을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해 실사용 면적은 85.5∼101.8㎡로 중형 아파트 수준이다. 6.8∼20.5㎡의 외부 데크와 2층 테라스가 추가로 제공된다.
단지 내에 클럽하우스 수준의 커뮤니티센터가 들어서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브런치바, 편의점 등이 입점한다. 또 손님들을 초대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 가족행사를 저렴하고 편리하게 치를 수 있는 멀티룸도 지원된다.
전람회 기간 중에는 전원생활의 다양한 체험을 살린 대못박기 대회, 통나무 썰기 게임 등의 가족이벤트가 열린다. 북한강동연재 홈페이지(www.gndtown.kr)를 통하여 관심고객으로 등록하면 누구나 무료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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