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소리사건/옥소리남편수배중/옥소리소속사소송검토
옥소리 이탈리아 출신 남편이 수배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옥소리 사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옥소리의 현 남편 G씨는 2007년 옥소리의 간통사건이 진행 중일 당시 해외에 거주 중이었기 때문에, 현재까지 7년 동안 기소중지가 된 상태다.
수배 단계가 낮아 G씨가 입국할 경우 바로 체포되는 것은 아니지만, G씨가 입국을 하면 그 사실이 검찰로 통보되고 검찰 출석 요구를 받게 된다.
기소 중지 기간에 해외에 나갈 경우, 그 기간은 공소시효기간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이 사건은 공소시효 역시 남아 있는 상태다.
옥소리 역시 이혼 소송에서 간통 소송으로 확산됐고, 직접 고백한 간통죄로 유죄 판결을 받아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한편, 옥소리의 복귀를 돕던 소속사가 옥소리를 상대로 소송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옥소리의 소속사 관계자는“현재 상황으로 옥소리가 복귀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회사 쪽에선 옥소리의 남편 G씨가 수배 중인 사실을 전혀 몰랐다. 알았다면 국민 정서가 있는데 복귀를 추진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법적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생각도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G씨가 옥소리와의 간통 사건으로 수배 중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연예계 복귀에 제동이 걸리게 된 것.
논란이 커지자 옥소리는 대만으로 출국했으며 국내 귀국 일정은 미정이다.
앞서, 옥소리는 지난달 2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이혼소송 당시 심경과 복귀를 결심한 계기, 근황 등을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