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드눈물리버풀VS맨시티(사진=마마두사코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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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눈물 리버풀 VS 맨시티’
리버풀은 지난 13일 (한국시각) 영국 리버풀 홈 안 필드 구장에서 열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에서 우승을 놓고 경쟁을 펼치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를 ‘펠레스코어’인 3-2로 꺾고 승점 3점을 챙기면서 우승 경쟁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이날 리버풀 vs 맨시티의 경기가 끝난 후 리버풀의 주장 스티븐 제라드는 팔로 눈물을 훔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리버풀에 입단한지 16시즌 만에 우승에 근접하게 된 제라드는 동료들을 모아놓은 채 “내 말 들어. 오늘 경기는 잊어라. 다음은 노리치 원정이다. 오늘과 똑같이 하자”라고 외쳐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리버풀은 오는 20일에는 노리치 시티, 27일에는 첼시, 5월 6일에는 크리스탈 팰리스와, 5월 11일에는 뉴캐슬과 경기를 할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라드 눈물 리버풀 VS 맨시티, 대박” “제라드 눈물 리버풀 VS 맨시티, 제라드 이번이 절호의 기회다” “제라드 눈물 리버풀 VS 맨시티, 첼시전에서 이기면 우승 가능하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첼시 역시 NO.3 스트라이커 뎀바바의 결승골로 스완지에 1대0 승리를 거두면서 승점 75점을 기록, 리버풀에 2점차로 따라 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