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7 (토)

더파워

2호선 추돌사고, 박원순 "책임 통감..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 열차 운행 재개

메뉴

전체기사

2호선 추돌사고, 박원순 "책임 통감..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 열차 운행 재개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4-05-03 08:16

▲2호선추돌사고/박원순책임통감
▲2호선추돌사고/박원순책임통감

박원순 서울시장은 2일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열차 추돌사고와 관련, "시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박 시장은 사고 직후 현장을 찾아 "온 국민이 슬픔에 잠겨 있는 이 시기에 지하철 안전사고가 난 것은 참으로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어 "서울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시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부상당한 가족과 승객 모든 분에게 죄송한 마음을 드리고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또 "부상자 치료 지원을 포함한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이번 사고의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모든 조치를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2일 오후 3시 30분께 발생한 사고 이후 통제됐던 성수역 방향 을지로입구∼성수구간의 열차 운행은 3일 오전 0시 17분께 재개됐다.

박 시장은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시켜 주기 위해 운행이 재개된 지하철을 타고 청사로 돌아갔다. 박 시장은 3일 부상자들이 입원한 병원 2∼3곳을 방문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사고 직후 비서실장으로부터 내용을 보고받고 현장에 출동한 제1부시장과 서울메트로 사장에게 부상자들의 안전 이송과 신속한 현장복구를 지시했다. 이어 오후 4시40분께 시청 집무실을 출발, 오후 5시 30분께 현장에 도착해 수습을 지휘했다.

2호선 추돌사고에 대한 박원순 책임 통감에 누리꾼들은 "2호선 추돌사고에 대한 박원순 책임 통감, 확실히 다른 대처를 보여주네", "2호선 추돌사고에 대한 박원순 책임 통감, 위에서 보고 있나?", "2호선 추돌사고에 대한 박원순 책임 통감, 서울시민이라서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944,000 ▼78,000
비트코인캐시 377,800 ▼3,600
이더리움 3,274,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0,730 ▼30
리플 1,765 ▼1
퀀텀 1,213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880,000 ▼130,000
이더리움 3,272,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0,750 ▼10
메탈 370 ▼3
리스크 263 0
리플 1,764 ▼3
에이다 303 ▼1
스팀 7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900,000 ▼60,000
비트코인캐시 377,500 ▼3,900
이더리움 3,273,000 0
이더리움클래식 10,740 ▼40
리플 1,765 ▼2
퀀텀 1,213 0
이오타 64 0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