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미국에서 개최된 한미정상회담 기간 중 윤창중 전 대변인은 주미 대사관에서 인턴 활동을 하던 20대 교포 여성과 술을 마시다 성추행을 한 혐의를 받았다.
당시 한 여성의 사진이 SNS를 통해 '윤창중의 그녀'라는 제목으로 공유됐다.
공개된 사진 속 여성은 실제 성추행 피해 여성이 아니었다.
실제 주인공은 이날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과 통화에서 "할 말이 없다. 이만 끊겠다"고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 여성의 직장 상사였던 남성은 "우리 직원이다. 계속 나와 함께 일했고 미국으로 파견 보낸 적도 없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잘못된 찌라시로 인해 평범한 직장인에서 성추행 사건 피해자가 돼 버렸다.
윤창중의 그녀라고 이름 붙은 사진은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심지어 실명과 직장 이름까지 공개됐다. 거짓 소문은 사람들의 입과 소문을 타고 사실로 둔갑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위험한 소문 찌라시 윤창중 그녀, 진짜 피해가 크겠다” “그것이 알고 싶다 위험한 소문 찌라시 윤창중 그녀, 찌라시 무섭다” “그것이 알고 싶다 위험한 소문 찌라시 윤창중 그녀, 실제 피해자는 너무 힘들겠다” “그것이 알고 싶다 위험한 소문 찌라시 윤창중 그녀, 진짜 무서운 세상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