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8 (일)

더파워

[세월호 대국민 담화] 박근혜 대통령 김영란법, 해경 해체 언급... 해양경찰청 지원자 '멘붕'

메뉴

전체기사

[세월호 대국민 담화] 박근혜 대통령 김영란법, 해경 해체 언급... 해양경찰청 지원자 '멘붕'

서유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5-19 14:45

▲[세월호대국민담화]박근혜대통령해경해체,김영란법언급/해양경찰청지원자'멘붕'(사진=YTN캡처)
▲[세월호대국민담화]박근혜대통령해경해체,김영란법언급/해양경찰청지원자'멘붕'(사진=YTN캡처)

'김영란법' '김영란'

박근혜 대통령이 대국민담화에서 '김영란법'의 조속한 통과를 국회에 요청한 가운데, 해당 법안에 대한 높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9일 오전 박근혜 대통령은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대국민담화에서 "전·현직 관료들의 유착 고리를 끊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지금 정부가 제출한 일명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부정청탁금지법안'이 국회에 제출돼 있다. 국회의 조속한 통과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김영란법'은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장이 발의한 법안으로 정식 명칭은 '부정청탁 금지 및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으로 이 법안은 공직자가 직무 관련성이 없는 사람으로부터 100만원 이상의 금품이나 향응을 받을 경우 대가성이 없어도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골자의 내용을 담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민관유착 관련된 발언에서도 "민관유착은 비단 해운분야 뿐만이 아니라 우리 사회 전반에 수십년간 쌓이고 지속해온 고질적인 병폐"라며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관피아 문제를 해결하겠다"라고 밝혀 문제 해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은 대국민담화에서 "이번 세월호 사고에서 해경은 본연의 임무를 다하지 못했다"며 "사고 직후에 즉각적이고, 적극적으로 인명 구조활동을 펼쳤다면 희생을 크게 줄일 수도 있었을 것이다. 해경의 구조업무가 사실상 실패한 것"이라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어 "이런 구조적인 문제를 그냥 놔두고는 앞으로도 또 다른 대형사고를 막을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고심 끝에 해경을 해체하기로 결론을 내렸다"며 해경 해체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세월호 대국민 담화, 박근혜 해경 해체 선언, 김영란법 언급, 좀 지켜봐야겠네요", "세월호 대국민 담화, 박근혜 해경 해체 선언, 김영란법 언급, 수색에 소홀함이 없어야", "세월호 대국민 담화, 박근혜 해경 해체 선언, 김영란법 언급, 김영란 법이 뭐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969,000 ▲36,000
비트코인캐시 368,800 ▼300
이더리움 3,256,000 0
이더리움클래식 10,510 ▼40
리플 1,747 0
퀀텀 1,183 ▼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947,000 ▲95,000
이더리움 3,255,000 0
이더리움클래식 10,530 ▼40
메탈 361 ▲1
리스크 277 ▲1
리플 1,749 ▲2
에이다 297 ▼1
스팀 72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910,000 ▲30,000
비트코인캐시 368,900 ▲200
이더리움 3,254,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0,490 ▼60
리플 1,748 ▲1
퀀텀 1,184 ▼29
이오타 6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