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
‘피아노맨’ 김동욱이 ‘빅맨’ OST PART3에 참여하며 OST계의 신흥 강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프라하의 연인’을 시작으로 ‘위대한 유산’, ‘황진이’, ‘스타의 연인’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 OST에 참여했던 김동욱은 최근 군 전역 후 ‘빛나는 로맨스’ OST ‘푸른 장미’로 더욱 깊어진 음악성을 보여줬다.
이어 ‘빅맨’ OST PART3에 참여한 김동욱은 관계자 사이에서 믿고 쓰는 보컬리스트로 큰 사랑을 받으며 가수들의 경쟁이 치열한 OST계에서도 확실한 자기 색깔을 보여주고 있다.
김동욱은 2008년 ‘컬투쇼’에서 라이브로 들려준 빌리 조엘의 ‘피아노맨’이 화제가 되며 ‘윤도현의 러브레터’에도 출연, 청중을 압도하는 무대를 선보여 관심을 집중시켰던 주인공.
투박한 사투리를 쓰는 어눌한 모습과는 달리 피아노 앞에 앉아 하모니카를 불기 시작한 그의 무대에 관객들이 저절로 탄성을 지를 만큼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여 그때부터 ‘피아노맨’이라는 수식어로 불리게 됐다.
‘빅맨’ OST PART3 ‘빈 길’은 20일 정오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김동욱은 다음달 초 새로운 앨범을 선보이며 군 전역 후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