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미진열애고백(사진=그라치아)
개그우먼 권미진(26)이 열애 사실을 고백해 화제다.
권미진은 이날 서울 종로구 소공동에서 '헬스걸 권미진의 성형보다 예뻐지는 다이어트 2탄' 출판 기념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권미진은 "105kg였을 때도 남자친구는 꾸준히 있었다. 살 빼기 전에는 남자친구에게 잘 보이려고 뚱뚱한 모습을 이용해 더 우스꽝보이려고 했지만 다이어트에 성공한 뒤에는 나의 진짜 여성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 남자친구에 대해 "오랫동안 알았던 사람이고 다이어트 과정을 모두 지켜봐준 사람"이라면서 "연예인이긴 하지만 구체적인 직업을 공개하기는 조심스럽다. 뚱뚱했던 모습 조차도 사랑해준 사람이기에 더욱 고맙다"고 말했다.
권미진은 2012년 KBS 2TV '개그콘서'’의 코너 '헬스걸'을 통해 103.5㎏에서 52㎏까지 체중을 감량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권미진 열애 고백, 뚱뚱한 모습부터 사랑해 준 남자니 더 잘 해요” “권미진 열애 고백, 대박이네” “권미진 열애 고백, 멋지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