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녹화취소(사진=KBS제공)
‘1박2일’ 녹화 취소 소식이 들리자 그 이유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3일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 관계자는 “오는 6~7일 예정됐던 ‘1박2일’의 녹화가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같이 ‘1박2일’의 녹화가 연기가 결정된 이유는 ‘1박2일’의 담당자인 서수민CP와 유호진 PD가 KBS 총파업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으로 KBS 양대 노조는 지난달 29일부터 길환영 사장의 퇴진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했다.
앞서 ‘1박2일’은 세월호 참사로 녹화를 중단한 바 있으며 지난달 9일 녹화를 재개한 바 있다.
이와 관련 '1박2일' 관계자는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로 예능이 장기간 결방됐을 당시 찍어둔 분량이 남아있다"며 "2주 정도 여유가 있어 방송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현재, 14일 녹화 재개가 논의되고 있으나 파업이 장기화될 때는 14일로 예정된 녹화도 어려울 수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편, ‘1박2일’ 녹화 취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1박2일’ 녹화 취소, 안타깝다”, “‘1박2일’ 녹화 취소, 언제 재개될까?”, “‘1박2일’ 녹화 취소, 현기증 날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