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7 (토)

더파워

선릉역 애자 폭발, 객차 내, 승강장으로 연기 뿜어져 나와

메뉴

전체기사

선릉역 애자 폭발, 객차 내, 승강장으로 연기 뿜어져 나와

이영준 기자

기사입력 : 2014-06-06 16:01

▲선릉역애자폭발(사진=TV조선캡처)
▲선릉역애자폭발(사진=TV조선캡처)

선릉역 애자 폭발

서울 지하철 분당선에서 전동차 지붕의 전기절연장치(애자)가 폭발해 승객 수백 여명이 선로 위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5일 오전 6시 34분 분당선 선릉역에서 분당 방면으로 향하려던 전동차의 애자가 깨져 폭발음과 함께 객차 내와 승강장으로 연기가 뿜어져 나왔다.

다행히 승강장에는 스크린도어가 설치돼 있어, 파편으로 인한 부상자는 없었다.

현장에 있던 한 승객은 트위터를 통해 "선릉역에 다다르자 평소와 달리 전동차 안 불이 꺼지더니 문이 열린 후 연기가 새어나왔다"면서 "불안한 마음에 모든 이용객이 하차했는데 전동차 상부에서 뭔가가 폭발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승객은 "폭발음이 굉장해 정말 무서웠다"고 전하며, 코레일 측의 대응이 미숙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한 승객은 "전동차가 4∼5분간 정차하는 동안 승객들이 하차했다가 다시 타고, 전동차 내 불이 완전히 꺼지자 또 하차하는 소동이 빚어졌지만 아무런 안내방송이 없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코레일측은 오해라고 해명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차량 고장으로 인해 열차를 점검 중이란 방송을 수차례 실시했으며, 사고차량을 분당차량기지로 이동시키고 승객 500여 명 전원을 사고 13분 뒤 도착한 후속 열차로 환승시켰다"고 밝혔다.

또 "일시적으로 고전압이 발생해 사고차량의 애자가 깨졌던 것으로 보이며, 전차 송전선 등에선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선릉역 애자 폭발, 지하철 불안하다", "선릉역 애자 폭발, 지하철사고도 많이 일어나네", "선릉역 애자 폭발, 무서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970,000 ▲132,000
비트코인캐시 381,300 ▲4,300
이더리움 3,273,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0,780 ▲80
리플 1,768 ▲9
퀀텀 1,216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014,000 ▲114,000
이더리움 3,275,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0,770 ▲70
메탈 373 ▲3
리스크 263 ▲6
리플 1,766 ▲6
에이다 304 ▲2
스팀 7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990,000 ▲170,000
비트코인캐시 383,100 ▲6,300
이더리움 3,274,000 ▲11,000
이더리움클래식 10,780 ▲70
리플 1,767 ▲9
퀀텀 1,213 0
이오타 6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