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7 (토)

더파워

대전날씨, 도심에 지름 1cm 크기의 우박.. 돌풍 벼락 우박이 내리는 이유는

메뉴

전체기사

대전날씨, 도심에 지름 1cm 크기의 우박.. 돌풍 벼락 우박이 내리는 이유는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6-12 18:03

▲대전날씨/돌풍벼락우박(사진출처=KBS방송화면캡처,한경TVDB)
▲대전날씨/돌풍벼락우박(사진출처=KBS방송화면캡처,한경TVDB)

최근 수도권을 비롯하여 이상기후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대전 역시 우박을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렸다.

12일 오후 대전 도심에 지름 1㎝ 크기의 우박이 10여분간 떨어졌다. 낙뢰를 동반한 집중호우도 이어졌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3분부터 약 14분 동안 대전 서구와 유성구 등 도심 곳곳에 지름 1㎝ 크기의 우박이 내렸다.

땅 표면에 머무는 따뜻한 공기와 높은 고도에 위치한 찬 공기 탓에 대기가 불안정해지며 우박이 만들어졌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비슷한 시간대 광주와 전주 등에도 갑작스럽게 우박이 쏟아졌으며, 낙뢰를 동반한 집중호우도 이어졌다.

이날 오후 5시 현재 대전·충남지역의 강수량은 대전 37.3㎜, 충남 천안 성거읍 21.5㎜를 기록했다. 낙뢰가 계속되던 오후 4시 6분께에는 정부대전청사에서 화재경보기가 울려 공무원과 민원인이 놀라 119에 신고하기도 했다.

대전 날씨, 돌풍 벼락 우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전 날씨·돌풍 벼락 우박, 요즘 날씨 이상해”, “대전 날씨·돌풍 벼락 우박, 무섭네”, “대전 날씨·돌풍 벼락 우박, 우산을 써도 다 맞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0일 서울을 비롯한 지역에서 우박이 쏟아지면서 그 이유가 궁금해지고 있다.

온도가 영하 5~ 영하 10도 정도 되는 꼭대기에서는 지표면에서 데워져 상승한 공기 중의 수증기가 눈이나 빙정 상태로 변한다.

하강 기류가 생기게 되면 눈이나 빙정이 떨어져 내려 강한 비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수증기가 다시 상승 기류를 타고 높이 올라가면 재차 빙정이나 눈으로 변한다.

이렇게 상승과 하강을 여러 번 거치면서 우박의 크기는 점점 커지고 상승 기류가 약해지면 우박은 무게를 지탱할 수 없게 돼 지면으로 내려온다.

‘우박이 내리는 이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박이 내리는 이유, 이제 알겠네”, “우박이 내리는 이유, 신기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비쳤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249,000 ▲64,000
비트코인캐시 375,900 ▼400
이더리움 3,285,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0,680 0
리플 1,766 ▼1
퀀텀 1,209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237,000 ▲75,000
이더리움 3,284,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0,690 ▲10
메탈 367 ▼3
리스크 262 0
리플 1,766 ▼2
에이다 303 ▲1
스팀 7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220,000 ▲20,000
비트코인캐시 376,200 0
이더리움 3,284,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0,660 ▼10
리플 1,767 ▼1
퀀텀 1,213 0
이오타 64 0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