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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프로젝트-카라 더 비기닝, 안무 단장의 진한 충고.. 혹독한 독설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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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프로젝트-카라 더 비기닝, 안무 단장의 진한 충고.. 혹독한 독설 이유는?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6-17 18:38

▲카라프로젝트-카라더비기닝(사진출처=한경TVDB)
▲카라프로젝트-카라더비기닝(사진출처=한경TVDB)

베이비 카라(소진, 시윤, 영지, 채경, 소민, 채원, 유지)가 안무 단장에게 진한 충고를 들었다.

17일 방송될 '카라 프로젝트-카라 더 비기닝'(이하 '카라프로젝트') 4회에서는 베이비 카라가 네 번째 미션을 준비하는 도중 갑자기 방문한 안무 단장으로부터 "카라 언니들 세 명이 너희를 인정해 줄 것 같아?"라는 혹독하고 냉정한 말을 듣게 된 배경이 밝혀진다.

카라의 '미스터',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를 만든 최고의 히트 안무가이자 '카라 프로젝트'의 심사위원이기도 한 전홍복 안무 단장의 이 말은 3회가 방송된 후, 다수의 포털 사이트에서 엄청난 이슈를 불러 일으켰다.

안무 단장은 연습 중인 베이비 카라에게 방송타고 사람들이 알아봐주니 벌써 가수가 된 것 같냐고 지적하며 "너희 정도의 아이들은 동대문에도 널려있다. 초심을 잃지 말고 책임감을 가져라. 아니면 항상 그 자리 일 것이다"라고 냉정하고 독한 말을 쏟아냈다.

하지만 이날 안무 단장의 독설에는 베이비 카라를 위한 따뜻한 이유가 있었다. 네 번째 미션으로 첫 일본 공연을 앞두고 있던 베이비 카라가 큰 무대, 그것도 낯선 땅의 해외 팬들 앞에서 떨지 않고 성공적으로 공연을 진행하게 하기 위해서는 더욱 심기일전할 수 있는 계기가 필요했던 것.

안무 단장의 독설을 보약으로 카라를 향한 초심을 다지게 된 베이비 카라 멤버들은 일본 현지에서 2,00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성공적으로 무대를 마칠 수 있었다.

한편, '카라 프로젝트' 공식 SNS 커넥미에서는 17일 오후 6시부터 한 시간 동안 각 멤버 계정의 커버 이미지를 클릭해 방송 중 실시간으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커넥미에서는 소진, 시윤, 영지, 채경, 소민,채원, 유지 7명의 베이비 카라 멤버들이 1명씩 순차적으로 팬들과 실시간으로 질문과 답을 하는 '라이브 Q&A' 이벤트가 오는 18일부터 진행된다.

'카라프로젝트'는 DSP미디어와 음악채널 MBC뮤직이 손잡고 만드는 신개념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DSP미디어에서 수년간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받아온 연습생 7인이 프로젝트 팀 베이비 카라(Baby KARA)를 결성, 혹독한 트레이닝과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매주 화요일 MBC뮤직에서 오후 6시, MBC에브리원에서 밤 12시 방송된다.

카라프로젝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카라프로젝트 더 비기닝, 독설 무섭다", "카라프로젝트 더 비기닝, 일부러 그런 거구나", "카라프로젝트 더 비기닝, 성장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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