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25)과 엑소K의 백현(22)이 4개월째 사귄다는 열애설을 디스패치가 보도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내고 “태연과 백현이 최근 들어 호감을 갖기 시작한 단계”라고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과거 백현은 이상형으로 태연을 꼽았으며, 그런 백현을 태연은 귀여운 동생으로 생각하다 관계가 발전했다.
또 디스패치는 백현은 태연을 ‘탱’으로, 태연은 백현을 ‘쿵’으로 불러 ‘탱쿵커플’이라고 불린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주위의 시선을 피해 주로 늦은 밤에 태연의 자동차에서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밝혀졌다. 태연의 자동차는 벤츠 SLK 55 AMG으로 가격은 1억 원이 넘는다.
평소 SNS를 활발하게 하는 태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레오 과자 두 개를 포개놓은 사진과 함께 “오늘도 너 때문에 미치겠다-오레오”라는 글을 썼다.
팬들 사이에서는 오레오 과자가 백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오레오는 검은색 과자 사이에 흰색 크림이 있는 과자로, 한자로 옮기면 ‘흰 백’(白) ‘검을 현’(玄)으로 ‘백현’이 된다.
또한 태연은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키마우스 갸힝”라는 글과 함께 소녀시대의 안무가 리노 나카소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백현 역시 4월 9일 엑소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갸힝갸힝”이라며 팬들에게 애교를 부린 바 있다. 팬들이 ‘갸힝’이 뭐냐고 묻자 백현은 “이거는 내가 부끄러워하는 모습이에요!”라고 답글을 남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갸힝’이 두 사람만의 애정표현이 아니냐며 추측을 내놓고 있다.
태연 백현 열애설 디스패치 소녀시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연 백현 열애설 디스패치 오레오 갸힝, 백현 팬들 이제 어떡하나요", “태연 백현 열애설 디스패치 소녀시대 오레오 갸힝, 지금 한창 연애할 나이다”, “태연 백현 열애설 디스패치 오레오 갸힝, 소녀시대 멤버들도 이 사실을 알고 있었나?”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