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 따르면 류현진은 오는 2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시즌 10승을 노린다.
상대는 최고'100마일'을 던지는 영건 카를로스 마르티네스(23)와 맞대결이다.
류현진은 지난해 8월 9일 세인트루이스의 홈구장 부시 스타디움에서 메이저리그 선발 투수 데뷔전을 치른 마르티네스와 맞대결을 펼쳐 승리를 거둬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
당시 류현진은 7이닝 5피안타 1실점(비자책)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된 반면 마르티네스는 100마일(약 161km)의 빠른 공을 앞세우고도 4 2/3이닝 4실점으로 부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류현진은 지난해 세인트루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NLCS)에 등판해 7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포스트시즌 첫 승을 따냈던 기억도 있다.
LA다저스와 세인트루이스와의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28일 오전 11시 10분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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