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다영(신소율 분)은 창만(이희준 분)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유나(김옥빈 분)를 질투하며 시비를 걸던 끝에 난투극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다영은 늦은 시간 유나와 함께 귀가하는 창만을 목격하게 되고, 다음날 아침 유나를 찾아가 옥상으로 따라오라고 말했고 다영은 옥상에 올라온 유나에게 군기를 잡듯이 "똑바로 서보세요"라고 말하며 "솔직해지자. 난 창만 오빠 사랑한다. 앞으로 창만 오빠에게 접근 하지 마라"고 경고했다.
이에 유나는 "얘가 왜 이렇게 푼수를 떨어"라고 말했고, 다영은 "푼수를 떠는게 아니라 경고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참다 못한 유나가 "뭐 이런 싸가지가 다 있어?"라고 말하자 다영은 "그래 난 싸가지다! 넌 꼬리 12개 달린 불여우고!"라고 외치며 서로 머리채를 잡고 싸우기 시작했다.
둘의 싸움은 처음부터 숨어서 이 상황을 지켜보던 만복(이문식 분)의 손에 의해 싸움은 마무리를 짓게 됐지만, 창만을 향한 다영과 유나의 사랑싸움은 앞으로 본격화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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