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금리가 물가상승분을 감안하면 거의 제로수준이고, 오피스텔의 수익률도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로 나타나자 수익률이 높으면서도 안정적인 수익형 레지던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국내 대기업들과 외국계 글로벌회사들이 몰려 있는 강남역 인근은 외국인 비즈니스 출장객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아 레지던스로는 우수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은행의 실질금리가 제로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지난 4월 예금은행의 평균 저축성 수신금리는 2.60%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1억원을 은행에 넣어두면 한 해 받는 이자가 이자소득세(14%)와 주민세(1.4%)를 빼면 220만원 정도에 불과해 실제 이율은 2.20% 정도로 한국은행이 올해 전망한 물가상승분인 2.1%와 별 차이가 없다.
전국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지난 2007년 상반기(6.86%)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였다. 수익률 하락세 속에 2014년 상반기 임대수익률이 지역별로는 서울(5.34%), 경기(5.78%)를 포함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전기보다 하락했다. 오피스텔 공급물량 증가로 최근 수익형 부동산의 투자 패턴이 오피스텔을 기피하는 추세고, 정부 정책도 우호적인 상황은 아니라서 월세 시세 하락은 불가피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레지던스가 오피스텔을 대신하는 수익형상품으로 부각되고 있다. 레지던스는 국내외 출장이나 여행을 통해 이미 레지던스에 익숙한 사람들 소수만 분양을 받을 수 있었다. 실제로 강남 서초에서 2007년에 분양했던 서초아르누보시티는 평당 2,400만원이상이라는 고가에도 불구하고 174실 분양을 100% 조기마감했다.
강남역 인근 레지던스로 운영 중인 곳은 강남아르누보시티(192실), 서초아르누보시티(174실), 서초코업레지던스(150실)등이고, 논현동 강남레지던스(174실), 테헤란로 역삼아르누보시티(226실), 서울레지던스(150실), 삼성역코업레지던스(144실)등으로 평균객실가동률 90%선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수익률이 9%선을 넘고 있다.
강남역 푸르지오 시티(403실)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적은 강남지역 레지던스 현실에 대응하는 호텔식 레지던스로 규모와 시설면에서 기존 레지던스를 능가한다. 푸르지오시티 레지던스는 리셉션 데스크, 컨시어지 서비스, 룸서비스등 기본적인 호텔식 서비스부터 청소나 조식서비스를 추가로 제공받을 수도 있다. 또한 대우 브랜드가치 1위에 맞는 시설과 자재를 사용, 태양광 발전시스템의 공용부 전기요금을 절약하며, 현관LED조명, 일괄소등스위치, 전화 초고속인터넷, 무인경비시스템, 급수.가스.전력의 원격검침시스템등 스마트한 레지던스로 완성된다.
강남역 푸르지오시티 레지던스는 서초동 1337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7층~지상 20층 403실 대규모이다. 전용면적 23.3㎡로 역삼 ‘머큐어 앰버서더호텔 소도베(288실)’와 동일한 객실면적이며, 완공은 올해 10월이고 현재 외관 벽체와 유리는 마감했고 내부 인테리어중이다. 대우 분양소장은“다른 신규분양처럼 2년 공사뒤에나 수익을 기대하는 상품이 아니기 때문에 손님들이 안심하고 계약을 합니다”라고 전했다. 자금관리는 한국자산신탁(주)이며, 계약금 10%중 500만원으로 정계약서를 발행하고 은행융자는 중도금무이자 60%이다. 문의:1600-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