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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 졸음 운전 '아찔한 사고 위험' 박봄 욕설 이후 방송 출연 여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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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 졸음 운전 '아찔한 사고 위험' 박봄 욕설 이후 방송 출연 여부는?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7-14 14:13

▲박봄욕설,박민우졸음운전(사진=SBS방송화면)
▲박봄욕설,박민우졸음운전(사진=SBS방송화면)

박봄 욕설, 박민우 졸음운전

‘룸메이트’가 박민우 졸음운전과 박봄의 욕설, 서강준의 안전벨트 미착용 등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11화에서는 ‘좋은 일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주제로 11명의 룸메이트 멤버들이 강원도 평창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강준 팀(홍수현, 박민우, 박봄, 송가연)은 다 같이 차를 타고 이동하는 중에 에어컨이 고장 나 푹푹 찌는 더위 속에 서로 신경이 예민해졌다.

운전을 맡은 박민우는 “어제 잠을 한숨도 못 잤다. 더우니까 졸리기 시작한다”며 피곤함을 호소하며 자신의 허벅지를 때리는 등 스스로 잠을 깨보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박민우는 결국 졸음을 참지 못하고, 차를 가드레일 쪽으로 몰기 시작했다. 조수석에 앉아있던 서강준은 뭔가 이상한 걸 느끼고, 얼른 박민우의 팔을 잡고 불렀다.

박민우는 정신을 차리고 핸들을 바로 잡았지만 차가 심하게 흔들리며 사고가 날 뻔했다. 이에 홍수현은 놀라 안전벨트를 꼭 잡았고, 박봄의 순간 비명을 질렀다. 하지만 입에서 욕이 나왔는지 ‘삐’ 처리가 됐다.

박민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 싶었다. 너무 미안하고 죄송했다”며 “나도 처음 경험한 거여서 이걸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고 너무 미안해서 같은 팀원들 눈을 못 보겠더라”라고 말했다.

특히 박민우 옆 조수석에 앉았던 서강준은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아 안전불감증 논란에 까지 휩싸였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룸메이트 박민우 박봄 욕설, 졸음운전 정말 위험하다”, “룸메이트 박민우 박봄 욕설, 욕커 등장이신가?”, “룸메이트 박민우 박봄 욕설, 방송 편집때 좀 여과좀 하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박봄이 2010년 국내에서 마약류로 취급되는 암페타민을 미국에서 들어오려다 적발된 혐의로 입건유예 처리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됐다. 그는 당분간 ‘룸메이트’ 촬영에 불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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