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맥페스티벌(사진=치맥페스티벌포스터)
대구에서 열리고 있는 '치맥 페스티벌'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16일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치킨의 본고장' 대구에서 '2014 대구 치맥 페스티벌'이 시작됐다. '치맥 페스티벌'은 무더운 여름에 시민들이 즐겨찾는 음식인 치킨과 맥주를 테마로 한 이색 축제다.
이번 행사는 16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5일간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며 호식이 두마리치킨을 비롯해 80여 개 관련 업체가 참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치맥 페스티벌과 관련해 조직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의 시행착오를 보완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축제를 준비했다"며 "치킨과 함께 맥주가 제공되는 만큼 성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대구 치킨 산업의 역사성을 알리기위해 역사관, 산업관, 체험 홍보관을 운영하며 축제 참여 업체들의 창업상담 부스도 준비해 현장에서 상담도 진행된다.
치맥 페스티벌을 접한 누리꾼들은 “치맥 페스티벌, 참여하고 싶다” “치맥 페스티벌, 치킨과 맥주가 무료라니!” “치맥 페스티벌, 너무 멀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