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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래 악마의 편집 VS 제작진 "편집상 왜곡 없었다" 입장 갈등 논란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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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래 악마의 편집 VS 제작진 "편집상 왜곡 없었다" 입장 갈등 논란 커져..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7-18 15:13

▲타래악마의편집(사진=타래SNS,엠넷방송화면)
▲타래악마의편집(사진=타래SNS,엠넷방송화면)

17일 오후 11시에 방송됐던 '쇼미더머니3’의 지원자 래퍼 타래가 심사평 도중 스튜디오를 박차고 나가는 장면에 대해 해명했다.

Mnet‘쇼미더머니3’에는 일대일 배틀이 진행됐고, 타래는 김효은과의 대결에서 졌다.

이 때 타래가 심사평을 듣는 도중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장면이 전파를 탔으며 또 그는 제작진에게 “잘 먹고 잘 사세요”라고 말해 팬들의 비난이 몰려왔다.

이에 대해 타래는 자신의 트위터에 “중간에 박차고 나갈 정도로 예의 없이 살지 않았다”며 “말씀을 듣고 나갔다”고 해명했다.

타래는 “작가님들이 제 감정 추스르고 억지로 참고 있는 사람을 붙잡아서 ‘한 마디만, 한 마디만’이라고 하셨는데 한 마디 한 걸 가지고 선배 심사위원들에게 예의 없이 던진 멘트로 잘 갖다가 붙이셨나 보네요. 너무 하십니다 정말”이라고 밝히며 자신의 말이 왜곡된 것에 대해 분통을 터뜨렸다.

이어 타래는 “저의 그 멘트가 경솔했던 것이겠지요. 그런 빌미를 주면 안 된다는 것을 깜박했습니다. 저의 경솔한 행동에 대해 죄송하지만 설마 제가 사람이 말하고 있는데 박차고 나가겠습니까? 답답합니다”라고 말했다.

‘쇼미더머니3’ 타래의 방송 분량에 대해 악마의 편집 의혹이 일자 Mnet이 해명에 나섰다.

케이블 채널 Mnet은 18일 “‘쇼미더머니3’ 3화 방송분 관련해 편집상의 왜곡은 없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에 대해 제작진도 유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타래 분량과 관련한 악마의 편집 의혹을 일축했다.

타래 악마의 편집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타래 악마의 편집, 전에도 악마의 편집 많지 않았었나?”, “타래 악마의 편집, 자기 트위터에 올릴정도면 억울했었던듯”, “타래 악마의 편집, 제작진이 좀 더 신중할 필요가 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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