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특별기획 ‘호텔킹’에서 호텔 상속녀 아모네와 총지배인 차재완 역으로 열연 중인 이다해와 이동욱은 매회 비교불가 케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의 애드리브가 빛을 발하는 장면은 단연 커플신. 이다해-이동욱은 실제 촬영장에서 끊임 없이 이어지는 애드리브로 명장면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달달한 케미로 화제를 모았던 ‘니모’ 감상신 역시 자연스러운 애드리브로 완성됐다. 이다해를 물끄러미 바라보며 “세상에서 (네가) 제일 예뻐”라고 한 이동욱의 멘트에 이다해가 “넌 못생겼어”로 응수한 장면은 두 배우의 실제 장난치던 모습이 카메라에 그대로 담긴 것.
호텔킹 관계자는 “두 배우의 애드리브와 케미가 좋아서 현장에서 따로 컷 하지 않고 계속 카메라를 돌리고 있다. 실제 애드리브 중 명장면이 많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주 방송된 분수신에 이어진 그네신도 두 배우의 신들린 애드리브로 완성됐다. 분수대 물놀이 후 그네에 나란히 앉은 이다해-이동욱은 애드리브만으로 대본에 없던 우유-뽀뽀신까지 만들어 내며,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다해-이동욱 커플을 비롯, 배우들의 호연이 돋보이는 MBC 주말특별기획 ‘호텔킹’은 종영 4회를 남기고 있으며 19일 밤 9시 55분에 29회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