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애리의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한 관계자는 “정애리가 지난 1월 지승룡 대표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했다”며 “소송은 4월에 끝났고, 이혼 사유는 성격과 가치관의 차이"라고 밝혔다.
또한 당초 정애리는 이혼을 요구했으나 지승룡 대표가 이혼을 원하지 않아 결국 합의 이혼을 하지 못하고 소송에 이르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민들레영토 대표 지승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언성을 높여 싸운 적은 없으나 생활 태도나 사고방식에서 가치관이 극명하게 엇갈렸다”며 “이 일로 인해 열심히 봉사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정애리가 피해를 당하지 않길 바란다”고 심경을 전했다.
정애리 지승룡 이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애리 지승룡 이혼, 성격 차이로 헤어졌구나”, “정애리 지승룡 이혼, 좋은 소식이 아니라서 알리지 못했겠지”, “정애리 지승룡 이혼, 하긴 성격 안 맞으면 힘들긴 하다”, “정애리 지승룡 이혼,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 정애리 지승룡 이혼, 아무튼 힘내세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애리 지승룡은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다 가까워져 지난 2011년 4월 부부의 연을 맺었고,결혼 당시 조용하게 치렀던 터라 두 사람의 이혼 역시 뒤늦게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