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영(사진=KBS1‘고양이는있다’캡처)
‘고양이는 있다’ 최윤영이 현우에게 받은 행운의 부적을 들고 금산문학상 공모전에 도전한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고양이는 있다’ 33회에서 염치웅(현우)이 고양순(최윤영)에게 부적을 전해주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염병수에게 석 달 안에 빚 7000만원을 다 갚아야 될 상황에 놓인 양순은 복권을 사 들고 “토요일까지는 희망이 있는 거야. 나에게도 한번만 기회를 줘봐”라며 복권에게 빌었다
그 모습을 본 치웅은 “복권을 사느니 차라리 공모전 준비해요”라고 훈계했고, “복권은 당장 토요일까지 희망이 있는 거지만, 공모전은 발표 할 때까지 석 달의 희망이 있다”며 자신의 지갑 속에서 부적을 꺼냈다.
치웅은 양순에게 “행운의 부적이에요. 아버지가 시험 잘 보라고 유명한 점집에서 사온 건데 이제 시험 안보니까 양순씨가 가져요”라며 부적을 건넸고, 양순은 “저도 시험 안 봐요”라고 백치미 넘치는 대답을 해 치웅을 당황시켰다.
치웅은 “공모전 당선되라고요. 절박하면 뭐든지 할 수 있어요. 행운의 부적이 있잖아요”라며 양순의 든든한 지원군을 자청했다.
한편 ‘고양이는 있다’는 월-금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