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A다저스트위터/커쇼완투승
LA다저스의 투수 클레이튼 커쇼(26)가 완투승으로 13승을 달성했다.
1일 커쇼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동안 9피안타, 9탈삼진, 1실점의 호투로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이에 커쇼는 시즌 13승(2패)을 기록하고, 평균자책점도 종전 1.76에서 1.71로 끌어내려 올해만 벌써 3번째 완투를 기록했다,
또한 시즌 최다인 6연승 행진을 펼친 LA 다저스는 애틀란타를 꺾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이날 커쇼는 경기를 마치고 “홈 팬들 앞에서 승리를 할 수 있어서 더 좋다. 팬들에게 고맙다”며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고 다저스타디움에 모인 홈 팬들 역시 커쇼에게 환호로 화답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커쇼 완투승, 역시 커쇼구나”, “커쇼 완투승, 완전 신의 손이다”, “커쇼 완투승, 대박 멋지다”, “커쇼 완투승, 류현진는 언제 나오냐”, “커쇼 완투승, 우승 완전 추카추카”, “커쇼 완투승, 커쇼는 그저 레전드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