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디스케미에박봄코디락준에이코어케미비난(사진=벤볼러SNS,박봄코디SNS,케미SNS,한경DB)
박봄 디스곡으로 계속해서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신인 여성 힙합그룹 에이코어 멤버 케미가 트위터에 공식적인 사과글을 게재하여 현재의 감정을 드러냈다.
5일 에이코어 멤버 케미는 자신의 트위터에 “박봄 선배님 디스사건이 이렇게 뜰 줄 몰랐네요”라면서 사과글을 작성했다.
이어 케미는 “2NE1 팬 분들과 박봄 선배님께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너무 미안해요 여러분. 에이코어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케미는 지난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박봄을 디스하는 내용이 담긴 곡 ‘Do The Right Thing’을 게재했다.
해당 노래에는 “젤리박스에 약이 빠졌어? / 사라진 네 4정 누가 봐줬어? / 검찰이 언제부터 이렇게 착해빠졌어?”라는 가사가 적혀있다.
이는 박봄이 지난 2010년 마약류로 반입 금지된 암페타민을 젤리류로 위장해 밀수입하다 적발됐으나 입건유예 판정을 받았던 사실을 디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박봄 코디와 벤볼러는 에이코어 케미에 대해 맹비난을 퍼부은 바 있으며 락준도 맞디스곡을 펼쳐 랩으로서 응답하는 등 계속해서 글과 음악을 이용한 디스전이 펼쳐지고 있는 양상이다.
에이코어’케미 벤볼러 박봄 코디와 락준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이코어’박봄 디스 케미에 벤볼러 박봄 코디 락준 케미 비난, 이대로 더욱더 커지는건가”, “‘에이코어’박봄 디스 케미에 벤볼러 박봄 코디 락준 케미 비난, 역시 신인의 자세로 돌아왔나”, “‘에이코어’박봄 디스 케미에 벤볼러 박봄 코디 락준 케미 비난, 할말은 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