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정애리별세실족사(사진=방송화면,앨범자켓)
한국의 70년대'얘야 시집가거라'로 유명세 얻은 가수 정애리가 지난 10일 밤 향년 62세로 별세하면서 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정애리의 사위는 정애리가 이날 "오후 10시30분쯤 반포 한강공원에서 산책하던 중 실족사했다며 병원으로 옮겼지만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정애리는 1971년 '어쩔 수 없어서'로 데뷔한 뒤 '얘야 시집가거라', '퇴계로의 밤', '봄 여름 가을 겨울' 등을 히트시키며 70년대를 풍미했다.
특히 1976년 발표한 '얘야 시집가거라'는 많은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정애리의 이름을 크게 알렸다.
정애리는 1980년대 초까지 앨범을 내고 가수로 활동이 뜸했으며, 유족으로 두 딸이 있다.
정애리 빈소는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병원 빈소 6호실, 발인은 13일 정오.
정애리 실족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수 정애리 별세 실족사, 안타깝다", "가수 정애리 별세 실족사, 믿기지가 않는다", "가수 정애리 별세 실족사, 추억이 떠오른다", "가수 정애리 별세 실족사, 가족들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