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고아라가 고혹미 넘치는 가을 여인으로 변신했다.
고아라는 8월 21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가을 느낌 물씬 나는 화보를 공개했다. 본인의 갈색 눈동자를 꼭 닮은 화보였다.
▲고아라
한층 성숙한 미모로 트렌치코트와 니트 원피스 등 대표적인 가을 의상을 입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가진 인터뷰에서 고아라는 ‘응답하라 1994’ 팀과의 끈끈한 인연과 이름에 담긴 속뜻에 대해 이야기했다.
▲고아라
고아라는 “지난해 인기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함께 출연한 배우들과 아직도 연락을 주고 받냐”는 질문에 “우리 카톡방은 대화 내용으로 대본을 만들어도 될 정도로 여전히 너무 재미있고 끝이 나질 않는다”며 “가족처럼 끈끈한 의리로 뭉친 팀이다”고 말했다.
고아라는 또 자신의 이름에 대해 “아라가 순우리말로 ‘바다’라는 뜻이 있다”며 “아버지께서 ‘예쁘게 바다처럼 맑고 깊고 넓은 사람이 돼라’는 의미로 지어준 이름이다”고 설명했다.
고아라의 화보는 지난 21일 발행된 하이컷 132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